경산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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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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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마크 ⓒ뉴스타운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6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특별히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일 경남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 

이번에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뇌염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긴소매 옷 입기 △모기 기피제 사용 등을 하면 된다. 

경산시보건소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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