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와 김포어촌계(어촌계장 최영필)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여 4월 4일 오후 김포시 대명항에서 국민방제대 방제훈련을 실시하였다.
국민방제대는 소형 항포구의 취약한 방제여건을 개선하고 어민 스스로 방제요원이 되어 자율적인 해양오염사고 초동방제조치를 위해 해경에서 모집한 민간단체로서
지난 2010년부터 구축되어 전국 총 52개소가 조직되어 있으며, 인천지역에는 김포 지역과 오이도 지역 2개소에 총 33명의 방제대원이 가입되어 있다.
방제훈련 내용을 보면 ▲실제 해상에서 선박의 침수사고를 가정하여 선박 2척, 어민 10여명 참여 ▲침수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신속히 설치하여 기름의 확산을 차단 ▲유흡착재 사용하여 기름제거작업을 하는 순으로 실시하였다.
인천해경서 서정목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민관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현장 교육을 실시해 내 지역 항포구는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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