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이 '탐정 홍길동'으로 컴백하자, 김성균의 지난 발언도 시선을 모은다.
'탐정 홍길동' 김성균은 지난 2014년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언제였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때 연극반에 들어갔다"며 "그러다가 대구에 있는 극단으로 들어가 극단 생활을 했다. '배우가 되겠다'는 엄청난 결심이 있었다기보다는 흘러 흘러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탐정 홍길동' 김성균은 "김성균 씨는 그렇게 연극판에 줄곧 계시다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만나신 것 아니냐. 거의 7년 정도 무명시절을 거친 셈"이라는 말에는 "전 그 시절을 무명시절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탐정 홍길동' 김성균은 "그냥 연극을 했던 시절일 뿐"이라며 "연극 배우들은 대중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 활발하게 무대에서 활동을 한다. 저는 다만 연극에서 영화로 무대를 옮겼을 뿐이고 감사하게도 '범죄와의 전쟁'에서 좋아해주신 분들이 많았던 것"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김성균은 오는 5월 영화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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