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일주' 나영석 PD, "내가 만들면 프로그램이 유치해진다"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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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나영석 PD, "내가 만들면 프로그램이 유치해진다"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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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나영석 PD, "내 프로그램 유치하고 오글거려"

▲ 나영석 PD '80일간의 세계일주' (사진: '80일간의 세계일주' 공식사이트)

나영석 PD가 '80일간의 세계일주' 프로그램을 기획하자, 나영석 PD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3월 '80일간의 세계일주' 나영석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민감한 얘기지만, 음악과 자막을 꽉꽉 채워 의미를 부여하는 나영석 PD의 연출 스타일에 대해 혹자는 오그라든다고도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80일간의 세계일주' 나영석 PD는 "결국 프로그램도 사람 따라 간다"며 "나는 쿨하고 멋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사람이고 싶지만 그런 사람이 아닌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80일간의 세계일주' 나영석 PD는 "그래서 내가 만든 프로그램은 조금 유치하기도, 오그라들기도 한다"면서 "그럼에도 그걸 과하게 제어하지 않는 건, 그래도 아직 많은 분들이 내 프로그램을 봐주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하는 게 옳은 방향인지는 몰라도 아직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긴 하는구나 싶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tvN 측은 4일 나영석 PD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인 '80일간의 세계일주' 티저 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나영석 PD가 내놓은 '80일간의 세계일주'는 그 주인공을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한다는 점에서 나영석 PD의 여타 여행 예능과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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