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어화'에서 배우 한효주와 호흡하는 배우 천우희의 지난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영화 '해어화'에서 한효주와 호흡하는 천우희는 지난 2014년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천우희 씨는 오디션을 보거나 감독과 미팅을 할 때 배우로서 어떤 면을 어필하느냐"는 물음에 "어필한다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 '해어화' 천우희는 "상대방의 지위라든지 능력이라든지 나이라든지 이런 걸 다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는 건데 뭐 어때?'라는 생각을 늘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해어화'에서 한효주와 호흡하는 천우희는 "봉준호 감독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잘 알고 있지만, 그것만 바라보고 갔으면 떨려서 오디션에서 떨어졌을 거다. 원빈 오빠를 만났을 때도 '와, 원빈이야~ 원빈~' 하는 마음은 없었다. 그냥 인간적으로 다가가려 했다"며 "인간적으로 알고 나서 그들이 더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3일 개봉하는 '해어화'에서는 한효주와 천우희가 영화의 아름다운 해어화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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