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배우 유연석과의 염문에 휩싸이며 화두에 오르자, 김지원의 지난 발언도 시선을 모은다.
김지원은 지난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지원 씨는 배우 송혜교에 대한 경쟁심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누군가에게 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적은 없다"며 "드라마에서의 모든 역할은 서로 상부상조해야 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고 어른스럽게 답했다.
계속해서 김지원은 "우선 내 캐릭터가 살아야 상대도 살고, 상대가 살아야 나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배 여배우가 예쁘면 내게도 보는 즐거움이 있다. 이번엔 나도 눈호강을 했다"고 덧붙이며 싱긋 미소지었다.
또 김지원은 "김지원 씨는 송혜교에게 배운 점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여배우가 현장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배웠다"고 답했다.
김지원은 이와 같은 대답의 이유에 대해 "솔직히 처음에 선배에게 다가갈 때는 무서움에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도 "그런데 실제로 선배는 정말 다정하고 소녀 같은 분이다. 내가 긴장해서 다가가면 왜 그러느냐고, 편하게 해도 된다고 말씀해 주신다. 내가 체력적으로 힘든 장면을 찍을 때도 많이 챙겨 주셨다. 정말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지원은 4일, 유연석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김지원이 열애 의혹을 받은 것은 작년부터 지속된 일이다. 하지만 김지원은 소속사를 통해 이런 의혹을 수차례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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