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인 골육종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HOT 출신 가수 이재원이 과거 골육종으로 인해 사망한 팬의 빈소를 찾았던 사실도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이재원은 여의도 성모병원에 위문공연을 갔다가 골육종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던 자신의 팬 이양을 만났다.
이후 해당 팬이 골육종으로 인해 결국 사망했다는 비보를 접한 이재원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스케줄을 미루고 빈소에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당시 이재원은 "내가 있기 전에 팬들이 먼저 있는 것"이라며 "다른 멤버들도 이양의 쾌유를 간절히 빌었는데 끝내 사망해 너무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한편 골육종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면 5년 생존율이 60~70%로 높은 편이지만 병이 진행되고 다른 장기에 전이가 시작되면 5년 생존율이 약 20~30%로 매우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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