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경규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경규는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신애라와 자녀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애라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경규에게 "딸이 사춘기를 안 겪었느냐"고 물었고, 이에 이경규는 "눈 딱 감고 뜨니까 아이가 커 있더라"며 "딸이 어떻게 자랐는지 잘 모르겠다. 사춘기는 속으로 겪지 않았을까"라고 답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경규의 말을 들은 신애라가 "아주 편안한 육아를 하고 계시는 것 같다"고 꼬집어 말하자 이경규는 "아내가 아이를 엄하게 두들겨 잡으니까 난 가만히 있어야겠다 싶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경규는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개그맨 이휘재의 두 아들인 서언, 서준이를 돌봤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분에서 이경규는 육아 초보답게 쌍둥이를 데리고 허둥지둥하거나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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