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후예' 송송커플 배우 송혜교, 송중기가 중국 유력 차트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및 마케팅 기관인 브이링크에이지에 따르면 지난 1일 스타 매체 지수 드라마 부문에서 송중기가 1위, 송혜교가 2위에 올랐다. 중국 배우들도 모두 집계되는 차트에서 한국 배우가 1위와 2위에 랭크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가운데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연인을 향한 직진 사랑법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 12회에서는 납치됐던 강모연(송혜교 분)이 무사히 구출돼 생사의 위협에서는 벗어났지만, 사랑에서는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모연은 유시진(송중기 분)을 사랑하지만, 납치 사건을 통해 그가 가까이하기 위험한 사람임을 깨닫고 자신이 꿈꾼 평범한 연애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자각했다.
고뇌 후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나에게 불안해할 권리를 달라"는 말로 그와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
이어 "난 지금, 이 세상 현존하는 남자 중 유시진 씨가 제일 좋아요"라며 사랑 앞에 망설이기보다 용기를 내어 직진하겠다는 강모연의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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