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의 팬클럽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타 연예인 팬의 행적도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배우 주상욱은 팬이 선물한 고가의 패딩을 여자친구인 배우 차예련에게 양도한 혐의를 받아 비난 세례에 휩싸였다.
주상욱의 한 팬은 한파가 유난히 심하던 지난 겨울, 주상욱이 추위에 떨며 드라마 촬영을 할 것을 우려해 주상욱에게 80만 원 상당의 패딩을 선물했다.
이 팬은 10개월 할부로 패딩을 구매했고 아직까지도 할부금을 갚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선물이 차예련에게 전달됐다는 사실을 알게돼 분노에 휩싸였다.
이런 웃지 못할 상황에 류준열 팬클럽의 캄보디아 우물 기증 등 개념있는 선물은 많은 연예인 팬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류준열의 팬클럽이 캄보디아에 우물을 기증한 것은 일명 조공이라 불리는 소모적 선물 대신, 연예인의 가치관과 앞길을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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