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버나드박이 가수 혜림과 함께 듀엣곡 '니가 보인다'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버나드박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10월 버나드박은 "'K팝스타3' 우승 후 주변의 반응이 어땠느냐"는 물음에 "부모님의 경우, 나와 비슷한 성격이셔서 리액션이 별로 없으시다"면서도 "그래도 아들이 홀로 한국으로 왔으니 문화 차이는 없을까 많이 걱정하신다. 또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다"고 답했다.
그는 계속해서 "친구들의 경우엔 '너 그럼 이제 수지랑 듀엣하는 거야?'라고 묻더라"며 "그럴 땐 '나도 좋지!'라 대답한다"고 말을 이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나드박과 듀엣곡 '니가 보인다'를 부르게 됐음을 알리며 기대감을 표했다.
버나드박과 혜림의 곡 '니가 보인다'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지난 2일 두 사람의 소속사를 통해 공개됐고, '니가 보인다' 음원은 3일 풀릴 예정이다.
'니가 보인다' 티저 영상 속에서는 버나드박이 특유의 청량하고 쭉 뻗는 음색으로 '니가 보인다'를 부르며, 혜림이 그의 목소리를 감싸듯 '니가 보인다'라고 읊조리고 있어 설렘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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