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10cm가 신곡 '봄이 좋냐'로 주목받자, '봄이 좋냐' 10cm의 지난 발언도 시선을 끈다.
지난 2012년 11월 '봄이 좋냐' 10cm의 멤버 윤철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집 곡들의 가사가 야하다는 평이 많다"는 말에 "'아메리카노' 같은 노래를 기대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하다"면서도 "사실 우리의 본색은 고전 에로물 같은 질척함"이라고 덧붙였다.
곁에 있던 멤버 권정열은 "원래 그런 것에 목매지는 않았지만, 사실은 야하고 싶다"며 "그런 욕망은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이지 않냐.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첨언했다.
또 '봄이 좋냐' 권정열은 "농익은 무드의 원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억눌린 지난날 때문"이라며 "그렇게 보이시지 않겠지만, 우리 둘 다 많이 못 놀고 속박된 삶을 살았다. 클럽도 작년에 처음 가봤다. 찌질하고 헛되이 청춘을 보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cm는 지난 1일 특유의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인 곡 '봄이 좋냐'를 발표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봄이 좋냐'는 '멍청이', '바보' 등의 비속어부터 '몽땅 망해라', '너도 차일거야' 등의 솔직한 가사를 담고 있어 솔로들의 심심한 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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