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희애, 여가수로 명성 떨치던 시절… '촌스러운 화장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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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희애, 여가수로 명성 떨치던 시절… '촌스러운 화장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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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희애, 보라색 아이섀도우 But 빛나는 노래 실력!

▲ '무한도전' 김희애 (사진: tvN '명단공개 2015')

배우 김희애가 '무한도전'에 출연하자, 김희애의 지난 이력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2015년 6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가수인 듯 가수 아닌 가수 같은 반전 배우'로 김희애가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김희애가 짙은 화장을 하고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모 음악 프로그램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방송에 따르면 지난 1987년, 당대 최고의 가수이던 전영록은 본인이 직접 작곡한 노래인 '나를 잊지 말아요'를 김희애에게 줬다.

'무한도전' 김희애의 곡은 KBS 라디오 DJ 노래 모음집에 특집으로 실렸고, 발표되자마자 5주 연속으로 가요 프로그램의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탄력을 받은 김희애는 지난 1993년 영화 '101번째 프러포즈'의 ost도 직접 부르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김희애는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도 전영록에게 받았던 자신의 첫 번째 곡을 맛깔나게 부르며 시청자들을 향수에 젖도록 했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분에서 김희애는 개그맨 유재석의 축가 파트너가 돼주기 위해 제주 땅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고 알리며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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