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방송인 허참이 화제인 가운데, 허참의 과거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허참은 지난 2013년 6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참은 호텔에서 아내와 데이트를 하다 가수 조영남과 마주쳐 오해를 샀던 일화를 고백했다.
허참은 "친구가 지배인으로 있는 호텔에 아내를 만나러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조영남 씨를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참은 "'아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까 조영남 씨가 믿지 못하는 눈초리로 끝까지 지켜보고 안 갔다"고 당시의 만남을 회상했다.
조영남은 "부인하고 집을 놔두고 호텔에 와서 잔다는 게 너무 이상했다"고 응수했고, 허참은 "온 동네방네 흠처럼 이야기하고 다니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45년 차 허참의 신바람 전원일기가 전파를 탔다.
'사람이 좋다' 허참은 8년 전 대장 용종 때문에 수술을 받았고 이후 꾸준히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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