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허참이 화제인 가운데, 허참이 투병중인 아내에 대한 애틋함을 전한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허참은 투병중인 아내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허참은 "아내가 병치레를 하고 있다. 당사자도 그렇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의 고통도 이루 말할 수 없다. 아픔보다 더 한 것이 있는 것 같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허참은 "혼자만이 갖는 세월의 무게가 있다. 가장이든 장남이든 그 무게에 힘들 때가 있다. '아 정말 힘들다' 할 때가 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을 때는 배겟잇을 적시는 거다. 남자들은 속으로 운다던데 겉으로도 울겠더라"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허참은 2일 오전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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