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가 적발돼 팬들의 실망을 산 래퍼 아이언의 인터뷰가 새삼 조명 받고 있다.
아이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제 죽을지 몰라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사는 갱스터의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이언은 "삶은 엉터리 같은 게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런 걸 누군가 바꿔주길 기다리기보다는 누구나 바꿔나갔으면 좋겠어요. 세상을 이롭게. 저는 말을 먼저 뱉고 그걸 행동으로 지켜나가려고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언은 "어느 순간, 제가 죽게 되면 뭐가 제일 한이 될까 생각해봤는데 명곡을 못 내는 게 한이 될 거 같더라고요. 죽기 전에 모든 무대에 충실하고 명곡은 내가 내 손으로 만들어야죠. 기회는 자기가 만들어가는 거잖아요"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아이언의 대마초 흡연 적발 소식은 많은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의하면 아이언은 경찰 조사에서 대마초 흡연에 대해 "가수 활동에 있어 청각과 집중력에 좋다는 말을 듣고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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