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 학생봉사동아리는 지난 3월 26일 인천선학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제 4회 표어 대회 및 사제동행 건강걷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각 참가자들은 가슴에 참가 번호를 붙이고, “장난으로 툭! 친구에겐 퍽!”, “친구야, 옆에 있어 좋다. 함께 하니 더 좋다.” 등 각자 준비한 표어를 들고 왕복 3km의 거리를 행진하였다.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가족, 선생님 등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표어를 들고 길을 걷는 동안 서로의 표어를 읽으며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를 사랑하자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함께 한 고등학교 참가자의 즐거운 교가 제창을 반주로 함께 발맞추어 앞으로 나가는 동안, 옆 친구를 살피고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에서 진정한 친구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반환점을 돌고 기념품 메달을 받은 4학년 김0은 학생은 ‘이거 진짜 금이에요?’ 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다른 참가 학생들도 ‘몸은 힘든데, 재미있었어요’하고 소감을 말하였다.
인천진산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를 아끼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나가기를 기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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