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예원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강예원의 솔직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강예원은 지난 2010년 진행된 영화 '헬로 고스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강예원은 "영화 속 연수라는 인물과 제 못브이 너무 달라 원래 있던 시나리오 일부가 수정됐다"며 "연수의 원래 캐릭터는 청순한 이미지였는데 제가 그 역할을 맡는 사람에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탁 감독은 "연수는 가녀리고 청초한 간호사인데 반해 강예원은 그런 몸이 아니었다. CG 사용도 고려했지만 귀신한테도 안 쓴 CG를 몸매 때문에 쓸 수는 없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이상윤과의 사이를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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