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명사초청특강 및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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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화원, 명사초청특강 및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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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인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데 핵심 역할해

▲ ⓒ뉴스타운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지난 3월 31일(목) 오전 10시 연수구 향토문화총서인 <연수구의 역사Ⅰ>발간을 기념하여 연수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 최정학 소장을 초청하여 특강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연수구의 역사Ⅰ>저자이면서 이번 특강을 맡은 최정학 연수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연수문화원 초대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대안학교 푸른꿈비전스쿨 교장과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다.

최정학 소장은 연수문화원장 재직 시절 연수구가 인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지금까지 평생학습네트워크와 학습 나눔 운동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각 계 각층의 내빈과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 등을 포함하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의 역사를 소재로 한 인형극 <비류왕자의 꿈>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 연수구 문화유산해설사 자격과정 수료생을 위한 자격증 수여식, ‘지역 인문학의 꿈’을 주제로 한 저자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명사초청특강 및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여기 모인 다양한 분야의 시민 구성원들이 다함께 우리지역의 문화·예술·인문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문화원은 2014년부터 연수구의 후원으로 연수구 향토문화총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2015년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연수구의 역사를 다룬 <연수구의 역사Ⅰ> 발간한 데 이어 올 해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 <연수구의 역사Ⅱ>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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