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한국 여성노인의 빈곤율은 47.2%로 회원국 중 가장 높다.
또한, 이들은 과거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살아오면서 교육 및 사회참여의 기회가 적었고 생산적인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사회인식 속에서 일반적인 지원의 대상으로만 여겨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영심)에서는 ‘삼성카드 열린나눔’의 후원과 ‘아이들과 미래’의 지원을 받아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자기강화프로그램인 “99℃”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노인의 주도적인 인생 회고를 통해 노년기 삶의 긍정적인 자아를 발견하고, 강점을 활용하여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내용으로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기강화교육, 자서전 만들기, 캠페인, 재능나눔활동 등 자아정체성 확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매주 금요일, 실시되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노인이 요보호대상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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