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권이 공식 석상에서 2PM, 원더걸스만 언급했던 소속사 대표 박진영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던 일이 새삼 화제다.
조권은 지난 2010년 4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진영 대표가 프로듀서 상을 받을 때 멤버들과 TV로 그 장면을 보고 있었다"며 "수상 소감에 귀를 기울였는데 'JYP에 도움을 준 2PM, 원더걸스'하고 끝이었다"며 2PM과 원더걸스만을 언급한 박진영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조권은 "2PM, 원더걸스만 언급하고 2AM에 대해선 언급을 안 하신 게 너무 서럽더라"며 "그래서 방으로 들어가 펑펑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권의 말을 듣던 가수 송호범 역시도 "가수 비와 김태우가 종합 검진을 받으러 간다기에 나도 내 차례를 기다렸다"면서 "그런데 소식이 없더라. 알고보니 박진영 대표가 둘에게만 혜택을 줬던 것"이라고 말하며 조권을 거들었다.
한편 2PM과 원더걸스는 지난 29일 중국에서 열린 '제2회 쿠뮤직 아시아 성전'에서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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