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혁명' 232 작가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그녀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연애혁명' 232 작가는 지난해 9월 네이버캐스트 인터뷰에서 연재 중인 '연애혁명'에 대해 "일진 미화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술, 담배를 하는 아이들이 나온다고 해서 그게 미화일까. 나는 그런 모습에 대해 한 번도 멋있거나 아름답게 포장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232 작가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 할 뿐 오히려 일진 혹은 일진 근처에서 노는 최정우 등에 대해서는 정말 양아치처럼, 비뚤어진 허세와 악의를 최대한 남아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32 작가는 "주인공 공주영과 왕자림 그 외 친구들이 공부 열심히 안 하고 놀러 다닌다고 일진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만화에 안 나올 뿐 아예 공부를 안 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재미를 위한 만화에서 굳이 아이들이 공부하는 장면을 넣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끝으로 232 작가는 "간과해선 안 되는 게 아이들은 고등학교 1학년에 갓 올라간 아이들이다. 겨우 1년 전에 중학생이었다. 아직 유치하고 미숙하고 철없는 아이들이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