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가 조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30일 오전 10시, 소방서를 방문한 홍익키즈어린이집 원생 및 지도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인과 달리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및 대피가 곤란한 어린이들의 행동특성을 감안해 119신고방법, 화재 시 대피요령,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해 집중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 교육용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체험 ▲ 방화복 입기 체험 ▲ 소방차 및 구급차 탑승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효과를 높였다.
아산소방서 교육담당자는 “자라는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소방서 소・소・심 안전체험장은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을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은 아산소방서 화재대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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