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자, 김효진을 두고 한 유지태의 지난 발언도 화제다.
지난 2010년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유지태는 "김효진과는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며 김효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유지태는 "그때 김효진이 틈틈이 한켠에서 책을 읽고 있더라"며 "처음에는 쇼하는 줄 알고 호기심에 이런 저런 작가 이야기를 물었는데, 김효진이 다 알고 있더라. 그래서 놀랐다"고 말을 이었다.
계속해서 유지태는 "그 이후엔 둘이서 차를 타고 간 적이 있었다"며 "그때 클래식을 듣고 있었는데 효진이가 그 음악 제목도 알고 있더라. 다들 클래식하면 반감을 가지는데 효진이는 달랐다"며 아내 김효진에게 반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한편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개최된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효진은 유지태의 살뜰한 배려를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서 지켜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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