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난 왜 이렇게 노래를 못할까… 늘 고민한다" '망언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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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난 왜 이렇게 노래를 못할까… 늘 고민한다" '망언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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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난 만족을 모르는 뮤지션"

▲ 차지연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슈가맨'에 출연하자 차지연의 지난 발언도 관심을 모은다.

차지연은 지난 2012년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지연 씨가 했던 무대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직 없다"고 입을 뗐다.

계속해서 차지연은 "난 내가 참 불만족스럽다. '난 왜 이렇게 노래를 못할까', '난 왜 이거 밖에 못할까', '이게 내 한계인가' 항상 고민한다"며 "망언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기자가 차지연에게 "욕심이 큰 거냐, 겸손한 거냐"고 묻자 '슈가맨' 차지연은 "내가 겉으로는 밝지만 이면이 어두워서 그런 것 같다"며 "자학을 심하게 한다. 외모나 실력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한다. 또 '차지연 씨는 키가 참 크시네요'란 얘길 들으면 그냥 가볍게 넘기고 날 사랑해주면 되는데 그게 콤플렉스가 돼서 날 움츠러들게 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 29일 전파를 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플라워의 'endless'를 특유의 파워풀한 창법으로 선보여 원곡자 조차 말을 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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