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경계석 활용 도로명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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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경계석 활용 도로명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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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도로 교차로 중심 총 390개 설치 완료...도로명주소 찾기 한결 쉬워져

▲ 공주시가 도로변 경계석에 설치한 도로명판(낮) ⓒ뉴스타운

공주시가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로 경계석을 활용한 도로명판을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에 집중 설치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야간과 짙은 안개 시 차량 전조등(前照燈)에 잘 반사되는 도로 경계석을 이용한 도로명판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도록 가시성과 시인성이 높아 도로명주소 찾기에 매우 편리하다는 것.

또한, 인구 밀집 지역인 시내 권역 횡단보도 및 교차로에 집중적으로 설치함으로써 도로명주소로 길 찾기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계석용 도로명판을 112개, 올해 추가로 278개를 설치 완료했고,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시외지역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공주시 토지과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활용의 편의성을 위해 시설물의 설치 및 지속적인 유지와 관리를 해 나가겠다"면서, "시민들이 적극적인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자동차 전조등에 환하게 반사되는 도로명판(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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