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2' 백종원, "난 거대한 기업을 할 사람, 식당은 잠깐 하는 것"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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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2' 백종원, "난 거대한 기업을 할 사람, 식당은 잠깐 하는 것"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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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2' 백종원, 과거 다른 직업 꿈꿔

▲ '집밥 백선생2' 백종원, 다른 직업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뉴스타운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이끄는 '집밥 백선생2'가 화제인 가운데 '집밥 백선생2' 백종원이 과거 다른 직업을 꿈꾼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출연한 백종원은 "과거 점을 보면 세계를 누빈다고 나왔다. 100% 무역업이라고 생각했다. 식당은 잠깐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종원은 "건축 자재 수입업도 시작했는데 잘 됐다. 하지만 IMF가 와서 쫄딱 망했다. 그때 빚이 17억 생겼다. 그때 만해도 음식점을 즐기면서 '난 거대한 기업할 사람이고 잠깐 한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집밥 백선생2' 백종원은 "계산해보니 18년 동안 죽어라 일해야 갚는 빚이더라. 식당 운영을 열심히 하지고 다짐했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2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는 개그맨 김국진, 장동민, 배우 이종혁, 가수 정준영이 첫 집밥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집밥 백선생2'는 화요일 밤 9시 4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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