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박'에서 숙종과 이인좌가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지자, 숙종 아들 연잉군과 이인좌를 둘러싼 역사 속 의혹도 화제다.
'대박' 숙종의 아들인 영조가 연잉군이던 시절, 왕이 되고자 했던 '대박' 연잉군은 당시 왕위에 올라있던 경종에게 '게장'과 '생감'을 진어했다.
그런데, '게장'과 '생감'은 둘 다 맛있는 음식이지만 서로 상극인지라 같이 먹어선 안 된다고 한다. 또 당시 허약했던 경종은 약을 먹고 있었는데, 그 약과 '게장'의 궁합이 매우 좋지 않다는 말도 돌았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경종의 몸상태는 더욱 악화됐다. 그러나 '대박' 숙종의 아들인 연잉군은 멈추지 않고 경종에게 궁합이 나쁜 '인삼'과 '부자'를 진어했고, 경종은 결국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
이때 소론의 대표주자이던 이인좌는 경종의 죽음을 구실 삼아 난을 일으켰다. '대박' 숙종의 아들 연잉군이 의도적으로 경종에게 좋지 않은 음식을 먹여 그를 독살했다는 것이다.
이인좌는 난을 일으킴으로써 눈엣가시이던 '대박' 숙종의 아들 연잉군과 노론 세력을 제거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8일 첫방영된 SBS '대박'에서는 연잉군의 아버지인 숙종과 이인좌가 나란히 등장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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