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본명으로 '만두'가 될 뻔했다"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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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본명으로 '만두'가 될 뻔했다"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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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본명 비화 고백

▲ 리아 본명 비화 (사진: KBS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가수 리아가 '올드스쿨'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다.

리아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리아는 "요즘 머리를 기르고 있다. 여성스러운 긴 생머리가 부러워서 더 늙기 전에 머리를 길러보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리아의 본명이 '만두'가 될 뻔한 사연이 새삼 화제다.

리아는 과거 본명인 김재원을 대표자로 한 여행사를 설립했다. 리아는 "공교롭게도 내가 태어나던 날 아버지가 에베레스트 정찰대 부대장으로 떠나셨다"며 "아버지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이름이 '카트만두'의 '만두'나 에베레스트의 '에베'가 될 뻔했다. 다행히 이름은 재원으로 했지만 이러한 사연이 지금의 나를 이끈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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