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경규, "술을 적당히 먹으려면 뭐하러 먹니?" '솔직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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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경규, "술을 적당히 먹으려면 뭐하러 먹니?" '솔직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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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경규, "술, 마시거려든 맛 갈 때까지"

▲ '마리텔' 이경규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개그맨 이경규가 '마리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리텔' 이경규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마리텔' 이경규는 지난 2015년 2월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딸 이예림과 함께 출연해 "건강한 편이지만 혈관 질환이 있다"며 "1년 전 식사 도중 쓰러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이예림은 "그러니까 술을 적당히 좀 마시라"며 아버지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에 '마리텔' 이경규는 "적당히 먹으려면 술을 뭐하러 먹느냐"며 "안 먹으려면 아예 안 먹고 먹으면 확 가버려야 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냇다.

한편 '마리텔' 이경규는 지난 13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직접 키우는 애완견들과 함께 출연해 일명 '눕방'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낳았다.

이날 '마리텔' 이경규는 "다음 주에는 저수지에서 낚시 하는 걸 보여주겠다"고 공언하기도 해, 27일 방송될 '마리텔'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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