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아는 형님'에 출연하자, '아는 형님' 솔비의 지난 발언도 시선을 모은다.
'아는 형님' 솔비는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이곳에서 솔비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의 음악 활동 뿐아니라 그림도 그리는 등 아트테이너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아는 형님' 솔비는 "좋아하는 작가는 마크 로스코, 잭슨 플록, 마리 로랑생, 이브 클라인"이라고 말하는 등 그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또 솔비는 "가수로 무대에 서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은 물론 좋다"면서도 "하지만 어느 순간 그게 그냥 흘러가버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내 생각을 내 방식으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그림에 빠지게 된 것"이라고 음악 활동과 그림 그리를 병행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하지만 솔비는 이처럼 뇌순녀(뇌가 순수한 여자)와는 거리가 멀면서도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는 자신의 신체에서 가장 늘씬한 부위가 뇌라고 말하는 등 스스로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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