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채무의 가슴 아픈 사모곡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신 가운데, 임채무가 인터뷰를 통해 아내를 언급한 사실도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임채무는 14년 만에 발표한 신곡 '천생연분'을 소개하며 "6개월 전 아내를 좋은 곳으로 보냈다. 아내에게 못다 전한 말을 노래에 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채무는 "아내가 5년 전부터 암 투병을 했는데 가까운 지인들, 형제들조차 그 사실을 몰랐다. 아내가 자신의 아픈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했다"고 전했다.
또한 임채무는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 잊으려고 애를 쓴다. 가슴에 갖고 있으면 다른 삶이 안 된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임채무는 26일 KBS '불후의 명곡'에서 아내를 향한 세레나데를 불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