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부상, "중요한 상황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 힘들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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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부상, "중요한 상황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 힘들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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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부상, "중요한 상황에 부상 힘들어"

▲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 캡쳐) ⓒ뉴스타운

야구 선수 이용규가 손목에 부상을 입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부상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재주목 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남편이 안쓰러울 때가 언제냐"라는 질문에 "훈련을 다녀오면 늘 손에 피가 터져있고 물집이 잡혀있다. 남편이 부상을 겪고 야구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한 달을 못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기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2군으로 내려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느껴진다. 2군은 진짜 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하자 이용규는 "2군이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상황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 힘들었다. 힘들어하는 주위 사람들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라고 전했다.

한편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kt위즈와의 홈 시범경기에서 이용규는 왼쪽 손목과 팔뚝 경계 부분에 공을 맞고 쓰러졌다. X-레이 촬영한 결과 뼈는 이상이 없으며 단순 타박상으로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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