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양호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한진그룹 회장)은 12개 방산 업체 대표 20명과 함께 25일 육군 제36보병사단(소장 구원근)에 방문했다.
이 날 방산 업체 대표단은 국가수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군악대 모듬북 공연과 기동대대 특공무술 시범을 관람한 뒤에 용사들과 병식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이기도 한 조양호 회장의 방문으로 부대는 지난 13년 평창스페셜동계올림픽부터 올해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등 올림픽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 방산 업체 대표단과 함께 시청했다.
조양호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으로서 “36사단과 조직위가 적극 협력하여 세계인의 축제를 잘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역대 어느 대회보다 내실 있는 동계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원근(소장) 사단장은 “북한의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의 방문은 사단 전 장병에게 더 없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우리 군이 첨단화된 전장에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방위산업진훙회의 업적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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