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시윤이 '1박2일'에 합류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윤시윤의 과거 와이 누나의 덕을 본 학창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시윤은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시윤은 "누나들에게 인기가 많았을 거 같은데?"라는 질문에 "학교로 타이트한 교복을 입고 거북이처럼 가방을 멘 누나가 찾아온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윤시윤은 "내게 딸기우유를 주며 와이가 있느냐고 물었다. 뭔가 싶었다. 내가 염색체도 아니고.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의남매라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윤시윤은 "나는 그냥 교회에 다니는 학생이었는데, 졸업한 형님들 중 배달하는 분들이 나를 찍었다는 거다. 인사를 안 해 건방지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윤시윤은 "누나에게 상담을 하니 아는 오빠들이라며 인사를 하라고 했다. 정말 인사했다. 그 뒤로 학교를 편하게 다녔다. 학교 짱도 나를 건들지 않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윤시윤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새 멤버로 확정됐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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