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 ‘소통과 나눔의 아름다운 동행’ 지금부터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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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관내 저경력 교사 멘토링 결연식

▲ 창원지역 특수학급 교사들 중 22명이 멘토와 멘티 결연식을 갖고 배려와 조언을 통해 아름다운 관계를 맺는 결연식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타운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학)은 3월 24일 오후 4시 세미나실에서 2016학년도 창원관내 신규 교사 및 타 시군 전입교사 등 저경력 교사 11명과 경력교사 11명 간‘소통과 나눔의 아름다운 동행’멘토링 결연식을 열었다.

이날 멘토링 결연식은 멘토와 멘티 대표가 나서 결의문 선서와 협약식 체결을 했으며, 이어 멘토링 주제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수교사 멘토링은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보다 질높은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5년 이상 경력교사와 그 미만의 신규 및 저경력교사 간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를 위해 창원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일반학교에 설치돼 있는 183개 특수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날 멘토와 멘티 22명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멘토가 멘티에게 인간적인 배려는 물론 업무적인 조언을 줌으로써 멘티가 교직생활에 원만히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특수교육이 지향하는 중점과제를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결연으로 향후 1년간 유지되면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멘토 교사가 멘티교사에게 특수교육과정, 교수 학습방법 개선, 생활지도 방법, 학부모 상담활동 등 학급 운영 전반에 걸쳐 멘토링이 이뤄진다.

멘티 대표로 선서한 김은주(창원한들초)교사는“올해 개교한 학교에 신설 특수학급을 맡게 되어 부담감이 적지 않은데 멘토로 부터 도움을 받게 되어 많은 힘이 될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박영주 초등교육과장은“멘토 교사는 사랑과 헌신으로 멘티 교사를 도와주고, 멘티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받아 결국 특수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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