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서상훈)에서는 교통안전 선진화의 일환으로 현충로 남명삼거리(일명 ‘앞산 카페거리’)의 교통시설을 개선하였다.
앞산순환로에서 앞산네거리로 내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남명삼거리는 내리막길 특성상 차량 과속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이었다.
이러한 위험성에 문제의식을 가진 남부서 교통관리계에서
- 지난 1월 관계기관과의 합동 현장점검 및 지자체에의 시설개선 요청 과정을 거쳐 예산 5,800만원을 확보하였고,
- 3월 17일 내리막길 도로에 미끄럼포장을 완료하였다.
-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남명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으로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였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도로의 시인성 제고 및 운전자 시야 확보, 제동거리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남부서 교통관리계 김상철 경위는 “앞산카페거리를 노니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뿌듯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위험지역을 지속 발굴하고, 시설을 개선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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