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금수저 인증? "아버지께 일주일 용돈 1000만 원 받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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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금수저 인증? "아버지께 일주일 용돈 1000만 원 받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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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금수저 인증 발언

▲ 김가연 금수저 인증 (사진: 김가연 SNS) ⓒ뉴스타운

방송인 김가연의 '금수저 인증'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MC 오만석에게 "김가연 연관검색어에 300억이라는 게 있다. 재산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가연은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냥 유지 정도"라며 "중, 고등학교 때 나도 궁금해서 아버지에게 '재산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다. 아버지가 '나도 모르겠다'고 하더라. '자고 일어나면 이자가 달라져서 모르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가연은 "아버지가 건설업의 부흥기 시절에 건설업을 하셨다. 우리 집에 집사나 정원사는 없었 지만  학교를 데려다주는 기사아저씨 정도는 있었다"라며 "90년대 초반 'LA아리랑'이라는 시트콤을 했었다. 그때 일주일간 LA를 간다고 했더니 용돈으로 1000만 원을 주셨다. 아버지께서도 해외에 나가보신 적이 없으셨다. 감이 없으셔서 그만큼 주신 것"이라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21세 큰  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김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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