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교류와 협업으로 행정효율을 높이고 세종시 신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체계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8년째 운영 중인 종합사업관리회의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행복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80회를 개최한 종합사업관리회의는 정부와 사업시행자(LH), 건설사 등이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소통ㆍ협업하는 것이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고 각 사업과 관련된 협의ㆍ조정을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마련했다는 것.
이 회의를 위해 컨트롤타워(통제탑) 역할을 하고 있는 행복청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 등이 참석,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있다.
특히, 오는 25일 81차 회의부터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2단계 목표인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최근 수립된 행복도시 2단계(2016~2020년)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지난 8년간 종합사업관리회의를 통해 건설현황을 점검하고 사업간 일정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왔다"면서, "이를 통해 정부청사를 차질 없이 이전하고 지난해까지 행복도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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