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노인복지관(관장, 박용창)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외로움으로 독거노인의 자살률이 매우 높아짐을 감안, 예방대책차원에서 가족봉사단과의 관계형성을 통한 삶의 의욕과 행복을 심어주는 ‘우리, 두리’사업을 KDB대우증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지원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추진하기로 했음을 밝혔다.
특히, 독거노인 집중 보호관리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이들 노인들이 홀로 사는 것도 힘들지만 거기에 더하여 노환 등으로 거동조차 불편해 폐쇄적인 삶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택하는 노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노인과 함께하는 텃밭활동과 건강체조, 밑반찬 전달 및 수확물 나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복지사각에 놓인 어르신들에 대한 자립강화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도록 추진된다.
동구노인복지관은 동구관내에 거주하는 65세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우리, 두리’사업을 시행하기에 앞서 독거노인과 가족봉사단이 O.T(Orientation Training, 적응훈련)을 진행하고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이들 어르신들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3월 중 동구거주 독거노인의 참여와 이들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 할 가족봉사단체를 비롯해 가족, 학교 등의 참여를 당부했다.
동구에는 인구 72,613명에 비해 65세이상 노인은 17.13%인 12,437명으로 이 가운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노년에 배우자를 사별하거나 무자녀로서 노후부양을 받지 못하는 빈곤층 또는 자녀가 있어도 부양능력 부족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을 돕는 사업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