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화려한 유혹', 최강희 "연기 자체가 스트레스"…"우울증으로 은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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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화려한 유혹', 최강희 "연기 자체가 스트레스"…"우울증으로 은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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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화려한 유혹' 최강희, 연기 고충 털어놔

▲ 종영 '화려한 유혹' 최강희, 연기 고충 (사진: 마리끌레르 화보) ⓒ뉴스타운

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50회를 끝으로 종영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종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종영된 '화려한 유혹'에서는 신우수(최강희 분)이 죽은 남편 강석현(정진영 분)의 살인교사 혐의 재판에서 자신이 무죄임을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유혹'의 종영 소식에 이어 '화려한 유혹'의 주인공 최강희가 과거 연기에 대한 우울증을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진행된 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강희는 "그동안 작품 섭외는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연기하는 자체가 스트레스였고 피하고 싶어 쉬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강희는 "우울증 같은 게 있어서 은둔생활을 했다"라고 "다른 캐릭터 섭외가 와도 자신이 없었고 똑같은 캐릭터는 하기 싫었다"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최강희는 "이윤정 감독님과 드라마를 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인 것 같았는데 이윤정 감독님의 대본이 들어봐 대본도 안 보고 결정했다"라며 작품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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