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23일 취약계층을 방문해 상수도 시설을 무상 점검하는 ‘찾아가는 급수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 1,500만원을 확보해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취약가구 19세대를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향후 신청한 가구에 대해서도 상수도 대행업체와 자체점검반이 합동으로 점검·수리 한다.
세부 서비스사항은 주로 상수도 계량기 및 보호통과 부동선 파손, 옥내 싱크대 및 욕조 연결 배관 등이다. 한교식 상수도과장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저소득층에서 노후 급수시설을 적기에 개선하지 못해 찾아가는 급수시설 서비스로 누수와 상수도 과다요금 민원 해결과 복지수요에 유연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무료 개선 시스템을 통해 시민중심의 체감행정 실현과 맑은 물 공급으로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