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이 효율적인 자료관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무선전파인식(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이하 RFID) 도서관리시스템을 당진 관내 공공도서관에 이어 공립 작은 도서관에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립 도서관은 일명 전자태그라고도 불리는 RFID 시스템 도입으로 여러 권의 도서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어 기존 바코드시스템으로 한 권씩 처리하던 것에 비해 빠른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현재 중앙, 합덕, 송악도서관에 RFID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으며, 이달 말까지 관내 10개소의 작은 도서관 중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과 신평거산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RFID 시스템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원당꿈초롱작은도서관과 신평거산작은도서관의 RFID 시스템 도입이 완료되면 현재 두 곳의 작은 도서관에서 보유중인 3만6000여 권의 장서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립도서관은 두 곳의 작은 도서관에 대한 RFID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연차적으로 관내 모든 공립 작은 도서관에 RFID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이와 연계해 파손된 도서나 분실도서도 함께 정비하고 잘못 분류된 자료를 선별하는 작업을 통해 서가배치를 재정비하고 새 책을 비치할 서가 공간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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