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녹색제품 구매실적 3년 연속 충청남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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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녹색제품 구매실적 3년 연속 충청남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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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을 구매한 총금액은 99억8272만 원, 자치단체 평균 구매비율인 33%보다 무려 19.7%p나 높은 수치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녹색제품 구매실적에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충남도 1위에 올랐다.

녹색제품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표지 인증제품과 우수재활용(GR)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하며, 녹색제품 구매실적은 자치단체가 1년 동안 구매한 각종 사무용품 및 건설자재 중에서 녹색제품을 구매한 비율을 의미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가 녹색제품을 구매한 총금액은 99억8272만 원으로, 전체 구매액 대비 녹색제품 구매 비율은 52.7%로 나타났으며, 이는 충남도내 자치단체 평균 구매비율인 33%보다 무려 19.7%p나 높은 수치이다.

또한 시가 녹색제품 구매실적에서 처음으로 충남도내 1위에 올랐던 2013년과 비교해서도 구매액은 25억여 원, 구매비율은 16.2%p나 증가했다.

이처럼 시가 3년 연속 충남도내 녹색제품 구매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녹색소비 실천을 선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동안 환경 관련 각종 녹색 시책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친환경 제품 사용을 유도하고,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는 올해도 4년 연속 충남도내 녹색제품 구매 순위 1위를 목표로 일반 사무용품과 가구 구입 시 녹색제품 구매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요청하는 한편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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