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에 출연한 걸스데이 소진이 화제인 가운데, 소진의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소진, 멤버 유라, 조정석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진은 "이상형이 있느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자상하지만 고집 있는 스타일이 좋다. 외모는 안보지만 입이 큰 분들이 좋다. 눈빛도 많이 보고, 키는 전혀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소진은 결혼에 대한 물음에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서른일곱이나 여덟쯤 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소진은 아버지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양말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기절했던 사연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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