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교통신호등 과연 제 기능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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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교통신호등 과연 제 기능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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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재산으로 보이는 데 개인이 사용 할 수 있나?

▲ ⓒ뉴스타운

문막 자동차 부품단지 진입도로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이 무용지물로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 자동차 부품단지가 착공(2009년 8월28일)된지 6년만인 지난해 6월 준공되었다.

그 이유는 진입로 가감차선이 개설되지 않아 준공이 늦어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 원주시에서 담당부서가 팔을 걷어붙이고 가감차선을 개설 하도록 독려하여 가감차선이 개설되고 준공을 하게 된 것이다.

2014년 가감차선을 개설 할 당시에 부품단지로 들어서는 도로에 신호등이 설치되었는데 이 신호등은 설치만 되어 있고 작동을 하지 않는 식물신호등이다.(사용자 부담)

더구나 이 신호등 제어기에는 원주시가 설치 한 것처럼 원주시의 글씨가 쓰여 있는데 그 글씨가 날고 색이 바래 10여년이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사용자가 신호등을 설치하여 그 결과를 원주시에 통보하여 원주시에서 작동여부등 점검을 한 후 넘겨받아 원주시에서 관리를 하게 되어 있지만 1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원주시에는 통보조차 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 신호등과 제어기가 원주시 재산이거나 아니면 용도폐기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갖게 한다. 원주시에서 사용하던 것을 부품단지 준공을 받기위하여 어디선가 가져 온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는 원주시관계자가 넘겨줬거나 아니면 용도폐기된 것을 재사용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들게 하는데 만약 용도폐기된 신호등을 정성적으로 사용 하게 된다면 교통사고의 발생이 불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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