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9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 동편에 건강교육관을 신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6억원을 투입된 건강교육관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714㎡ 규모다. 주요시설은 어린이건강체험관, 재활운동실. 치매관리실, 영양관리실, 금연클리닉, 회의실 등에 최신 의료장비와 민원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일부터 어린이건강체험관과 재활운동실은 건강교육관 신축과 함께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어린이건강체험관은 만 3세~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생명의방(성교육), 청결동산, 튼튼동산, 행복동산, 안전동산 등 5개 테마, 13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재활운동실은 재활운동용 런닝머신 등 17종의 최신 재활운동기구를 구비돼 있다.
건강교육관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가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행복키움’ 방문재활 서비스를 실시한다. 그 밖에 장애인 자조모임, 허약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 어린이 안전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구현진 영천시보건소장은 “건강교육관”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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