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의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연 여부가 화제인 가운데, 황정음과 시댁 식구에 대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는 남성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과 황정음의 결혼 풀 스토리를 전격 비교했다.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에 대해 "처음에는 외모가 잘생겨서 좋았는데 보면 볼수록 상대방을 굉장히 존중해주고 마음씨가 되게 예쁘다"고 전했다.
이영돈은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며 한 철강 회사 대표의 아들로 현재 경영 수업을 마치고 대표직을 맡고 있다. 재력가의 아내가 된 황정음이 연예 활동을 자제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운 목소리 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황정음은 시댁 식구들에 대해 "항상 좋은 말씀을 많이 해준다. 이렇게 작품을 많이 해도 되냐고 하면 '너무 잘하고 있어' 하면서 응원을 많이 해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이 MBC '운빨로맨스'에 출연한다면 지난 2월 결혼 후 첫 복귀작이 되는데, 황정음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그녀는 예뻤다'를 마지막으로 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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