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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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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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공동주택 단지별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를 주민들에게 적극 알려 절감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청소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쓰레기 감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악취를 내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여러 해결 방법을 모색, 실행해 왔다.

지난해 3월부터 12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된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RFID)방식을 2016년 3월 현재 47개 단지 28,816세대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RFID기기 총 438대를 설치했다.

▲ 서대문구, 감량 성과 알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박차. ⓒ뉴스타운

아울러 지난해 8월부터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을 종량제봉투 방식에서 납부필증 배출 방식으로 전환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물론 악취 해소에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개별계량(RFID)방식을 시행 중인 공동주택의 경우, 현격한 감량효과가 나타났다.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추진했던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결과를 보면 전년 동기 대비 777톤 감량실적을 보여 처리비용 약 6천만 원을 절감했다.

연간으로는 1,986톤 감량에 처리비용 1억5천4백만 원을 줄인 효과를 얻었다.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결과를 주민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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