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국민안전처 주관 2015년 전국 지자체 재난관리실태평가 결과, 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3조의2에 근거하여 2005년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의 재난관리 업무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여 재난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함으로써 선진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금년도 재난관리평가는 총 243개(시․도 17, 시․군․구 226) 지방자치단체가 대상이었으며, 그 중 17개 시․도 및 성적이 우수한 30개 시․군․구 총 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중앙합동평가단(국민안전처)이 재심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중앙합동평가단은 민간전문가 10명,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되어 1차 서면평가에 이어 2차 현장평가를 실히샜다. 재난업무담당자의 책임과 역할 숙지정도, 기능별 재난대응 활동계획 수립, 부서간 협업, 재해예방 투자 실적 등 총 4개 역량 75개 지표에 대하여 점검했다.
성동구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 개소, 골목길 미니소방서 설치, 위기대응 공조무선망 구축 협약식 체결,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어린이․청소년 생명안전보호 약속식 및 조례 제정 등 타 기관과 차별화되는 정책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취임 당시부터 “안전특별구 건설”을 목표로 추진해온 정원오 구청장의 안전에 대한 의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며, 취임 직후 “관내 시설물의 대대적인 정밀안전진단”으로 시작한 재난관리정책의 결실인 셈이다.
성동구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 및 35백만원의 국고보조금 교부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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